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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대선, 결선에서 35세 좌파후보 보리치 56%득표 승리
김정희 News Editor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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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中부총리 성폭행 폭로 펑솨이 돌연 "성폭행 당한 적 없다"
추부길 편집인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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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그린존'에 로켓 공격…인명피해는 없어
미국대사관이 위치한 바그다드의 '그린존(Green Zone)'이 로켓 공격을 받았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19일(현지시간) 이라크군이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로켓 1발은 대사관의 시램(C-RAM) 방어시스템에 의해 파괴됐고 또다른 1발은 국가기념물 근처에 떨어지며 민간인 차량 2대가 파손됐다.그린존에는 미국 대사관과 함께 다른 외국 대사관과 이라크 정부청사가 입주해있다.지난달에는 그린존에 있는 총리 관저를 노린 드론 공격이 발생했다. 총리는 무사했지만 경호원들이 부상을 입었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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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화 가치 폭락, 주가 추락…터키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터키 리라화의 가치가 사상 최저로 곤두박질치고 주가가 추락하자 이스탄불 증권거래소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스탄불 증권거래소는 이날 BIST 100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 이상 하락하자 일시적인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상장 주식에 대한 모든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오후 5시24분 거래가 재개됐으나, 개장 2분 만에 BIST 100 지수는 장중 9.1% 하락했다.이날 터키 시장의 하락세는 리라화의 추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달러 대비 리라화 가치 하락은 리라 표시 자산 가치의 하락도 뜻하기 때문이다.FT에 따르면 이날 1달러 당 리라화는 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라화 가치는 연일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앞서 지난 16일 터키 중앙은행은 21%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속 금리를 15%에서 14%로 1.0% 인하했다. 리라화 가치 추락을 재촉한 셈이 됐다.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다른 비슷한 국가들과는 정 반대 행보다.FT는 경제적 통설을 거부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중앙은행에 대한 통제력을 점점 강화하면서, 올해들어 리라화의 가치는 반토막이 났다고 지적했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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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우크라에 헬기 등 지원 검토" WSJ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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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경제차관, 中 폭주시 "모든 수단 사용"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은 중국이 세계 경제의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폭주할 경우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그는 16일자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페르난데스 차관은 중국이 세계 무역 규정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도,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국 기업은 산업 보조금, 우대 세제 등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면서 "그것이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등의 노동자에게 타격이 된다"고 경계했다.일본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TSMC의 공장을 유치한 데 대해서는 코로나19로 공급망 다양화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면서 "일본의 대처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앞서 미국은 내년 2월 열리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다.페르난데스 차관은 이와 관련한 일본의 대응에 대해서는 "우리의 결정을 강요할 생각은 없다. 순수하게 일본 정부가 결정할 일이다"고 말했다.그는 일본을 방문했다가 지난 15일부터는 한국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이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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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프랑스 의원단 접견…"민주국가끼리 단합"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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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무역센터 화재로 300명 이상 갇혀…8명 부상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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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시진핑 화상회담…양국 "협력의 모범" 자찬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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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방문 블링컨, "중국 견제 위해 아시아 군사·경제 관계 확장할 것"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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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소련 붕괴는 비극…돈 벌기 위해 택시 몰았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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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15일 회담…대미 전략공조 예상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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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무장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시 심각한 피해" 강조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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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사상 최초로 UAE 공식 방문
나프탈리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핵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지역 외교공세의 일환으로 1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를 처음으로 공식방문한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발표했다.총리실은 나프탈리 총리가 모하메드 빈 사예드 황태자를 만나 양국간 경제 및 군사 협력 강화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나프탈리 총리는 이스라엘 총리로선 처음으로 UAE를 방문한다. 이스라엘과 UAE는 오래전부터 이란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비밀안보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미국의 중재로 "아르라함 협정"을 체결하면서 공식 수교했다.베네트 총리는 하루동안 UAE를 방문한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협상 당사국이 아니지만 협상 진행을 우려해왔다.최근 몇 주 새 이스라엘은 자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정보기관 모사드 국장을 유럽과 미국 및 중동 각지에 파견해 이란에 대한 강한 압박을 요청해왔다.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란은 자국의 핵프로그램이 순수 평화적 목적이라고 주장해왔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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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방침
일본도 미국과 동맹국에 동조해 내년 2월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료급 정부대표단을 파견하지 않는 사실상 외교적 보이콧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닛케이 신문 등이 11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미국에 발맞춰 각료를 중국에 보내지 않기로 조정을 벌이고 있다.일본 정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료를 참석시키지 않는 대신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회장 등 올림픽 관계자를 참석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르면 연내에 이러한 방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설명할 예정이라고 한다.그간 기시다 총리는 중국의 인권문제를 중시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는데 동맹국인 미국 등과 보조를 맞춘다는 의미에서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료를 파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다만 일본 정부는 외교적 보이콧이라는 표현 등을 사용해 각료 불파견을 설명할지에 관해선 계속 논의를 벌일 생각이다.일각에서는 스포츠청 무로후시 고지(室伏廣治) 장관을 보내는 안이 나오고 있다. 각료는 아니지만 고위급 관리이기에 외교적 보이콧이 아니라고 중국이 판단할 수도 있다.하지만 방중할 유력 후보로는 하시모토 회장과 일본 올림픽위원회(JOC) 야마시타 야스히로( 山下泰裕) 등이 거론되고 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자행되는 인권침해를 이유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다.이후 호주와 영국, 캐나다 등이 속속 동참했으며 중국은 올림픽을 정치화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보복 조치를 경고했다.다만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9일 "올림픽을 정치문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외교적 보이콧에 나서지 않을 자세를 나타냈다.일본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당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직접 참석했다.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에는 문부과학상이 일본 정부를 대표해 참가했다.중국은 올여름 도쿄올림픽에 장관급인 거우중원(苟仲文) 국가체육총국 국장을 파견한 바 있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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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장성 "전력서 러에 열세…서방 지원 절실"
서방의 군사 지원 없이는 현실적으로 러시아의 침공을 저지하기 어렵다는 우크라이나 군 고위관리의 전망이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우크라이나 첩보부대 지휘관인 키릴로 분다노프 장군은 NYT에 "안타깝게도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공격하면 서방군의 지원 없이 이를 막아낼 충분한 군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분다노프 장군은 러시아가 공격을 감행할 경우 어떤 시나리오가 전개될지 예상했다.러시아가 공습과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탄약고와 참호 속 병력을 공격하면 우크라이나군은 빠르게 무력화될 것이며 전방에 있는 일선 지휘관들은 후방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홀로 전투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분다노프 장군은 "그들은 탄창이 있는 한 최대한 버틸 것"이라며 "그러나 군사력 지원 없이 계속 버틸 수 있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고 주장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 중화기를 대거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정보기관 연합체인 정보공동체는 러시아가 병력 17만5000명을 동원해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등록된 사병과 장교를 모두 합쳐야 그 정도의 병력을 모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육해공 전력에서 러시아에 절대적인 열세다.우크라이나가 보유한 군용기는 수송기를 포함해 200여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한 전투기 수에도 못 미친다. 우크라이나 육군은 별다른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태다. 이에 비해 러시아 해군은 흑해에 순항미사일로 무장한 잠수함과 호위함이 있으며, 러시아 육군은 이스칸데르 M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러시아군 전문가인 로버트 리는 "러시아가 재래식 무기를 총동원한다면 매우 짧은 시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그들은 30~40분 이내에 우크라이나 동부군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분다노프 장군은 서방국을 행햐 "우리가 동맹인지 아닌지 결정해야 한다. 동맹이라면 서로를 도와야 한다"며 "러시아의 침공은 문명사회의 재앙이다. 우리는 군사 지원이 필요하다. 내일, 모레, 연내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밝혔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실제로 침공할 경우 전례 없는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당장 군대를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수 물자를 지원하고 있다.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8일 무기와 탄약 등 우크라이나 군을 지원하기 위한 6000만 달러(약 704억원) 규모 군수물자 지원 패키지 마지막 분량이 이번주 우크라이나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무기 지원에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외에 기타 군사 장비도 포함된다고 커비 대변인은 전했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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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올림픽 보이콧 규탄"…中 감싸는 러시아·이란
이란도 서방의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선수만 보내고 공식 사절단을 불참)을 규탄하고 나섰다.중국과 가까운 이란과 러시아 모두 미국이 주도하는 보이콧 움직임을 비판하며 중국을 감싸고 있다.사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이든 이란팀에 대한 재정 자원 접근권 박탈이든 모두가 스포츠의 정치화를 규탄해야 한다"고 밝혔다.카디브자데 대변인은 "대회 참가를 고대하며 비방 캠페인의 표적이 되고 있는 중국에 연대를 표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도 미국의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비판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지난 7일 "올림픽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초청을 수락하고 방중을 준비 중이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중국의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 자치구 인권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을 외교적 보이콧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미국과 함께 영미권 첩보동맹 '파이브 아이즈'(5개의 눈)를 구성한 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도 베이징올림픽에 외교 대표단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외교적 보이콧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들 나라는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과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앞뒀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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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피치, 헝다 그룹과 카이사 그룹을 '채무불이행자'로 공식분류
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 부동산 개발사 헝다 그룹(에버그란데)을 공식적인 채무불이행의 '디폴터'로 분류했다고 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300조원이 넘는 부채를 지고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채권 이자지불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헝다 그룹이 이처럼 공식적으로 '빚 못 갚은 회사'라는 라벨이 붙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피치 레이팅은 유예기한이 6일(월)로 종료된 뒤에도 두 종류의 채권 이자지불을 하지 못한 사실을 중시해 헝다 그룹을 '한정된 채무불이행' 그룹으로 강등시킨다고 이날 발표했다. 그룹에 지불 확약을 문의했으나 답을 듣지 못해 지불을 확약하지 못하는 것으포 판단한다는 것이다.이 같은 신용 강등은 헝다 그룹이 현재 직면해 있는 192억 달러의 채무 변제에서 연쇄 채무불이행 사태를 촉발할 수 있다고 통신은 전망했다.25년 전 창시된 이 부동산 왕국은 6월 기준 3000억 달러가 넘는 총 채무액을 밝혔다. 그룹은 지난 3일 해외 채권자들과 구조구정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피치 사는 카이사 그룹에 대해서도 7일 만기가 도래한 4억 달러의 채권을 변제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역시 '한정 채무불이행'으로 강등시켰다. 카이사가 지고 있는 총 112억 달러의 채무에 대해서도 연쇄 디폴트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김정희 News Editor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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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은 언론인 가둔 나라는 中…미얀마 2위
김정희 News Editor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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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안해"…미국과 엇박자
김정희 News Editor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