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Update
2022.07.02
(토)
오피니언
논평/사설
정세분석
뉴스쪼개기
칼럼/논단
뉴스/분석
정치
국방/안보
국제/외교
북한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과학기술
지역
중국
미국
Why TV
Why TV 정세분석
Why TV News
Why TV 오피니언
Why TV 칼럼
Why TV 특별기획
Why Times EDU
Why TV 인터뷰
Why TV Live
추부길TV
행복칼럼
행복메시지
특집
청년보수운동
5.18 40주년 특집
기획/연재
기획/연재
대한민국 근현대사
일본 근현대사
서유럽 근대사
성명/동정
국회, 주목 이 사람!
성명서/발언대
단체소식/동정
오늘의 SNS
WT필진
편집위원
칼럼니스트
홈
특집
5.18 40주년 특집
[5.18 40주년 특집(6)] ‘폭력과 사랑의 변증법’
얼마 전 미국 ABC방송 파넬 특파원이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를 소개한 보도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사람의 인격'이란 오히려 위기에서 드러나듯 '도시의 ...
2020-05-11
[5.18 40주년 특집(5)] ‘도청안의 쿠데타’
5월 25일 저녁에 일어난 소위 ‘도청안의 쿠데타’는 5.18의 흐름을 완전히 되돌린 분수령이었다. 이것은 단순히 학생수습위원장이 김창길에서 김종배로 바뀌...
2020-05-07
[5.18 40주년 특집(4)] ‘혼돈의 광주와 청년 지도자들’
[첫 번째 지도자 김원갑]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광주는 혼돈의 도시였다. 더욱이 22일 계엄군이 외곽으로 철수하고 닷새 동안은 무정부 상태였...
2020-05-07
[5.18 40주년 기획(2)] ‘1980년 5월, 광주를 구한 10인의 의인들’
[도청 지하실의 폭약 해체사건] 5.18의 실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키워드는 전남도청 지하실에 있던 폭발물 해체 사건이다. 애초부터 시위대가 시민군이라는 이...
2020-04-28
[5.18 40주년 기획(3)] ‘새롭게 공개되는 문용동 일기’와 5.18
5.18은 중요한 팩트마다 다양한 주장이 난무한다. 이런 미스터리를 풀려면 역사학적인 방법론으로 5.18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해야만 한다. 필자는 그 결과 ‘광...
2020-04-27
[5.18 40주년 기획(1)]‘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본 5.18’
대한민국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한 분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에는 현대사만 있고 대한민국사가 없기 때문이...
2020-04-25
헤드라인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마중나간 이준석 "'성과 좋았다'고 말하니 웃으셨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의 귀국길 마중에 대해 "짧게 인사를 나눴지만 자신감 있어 보였다"고 전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JTBC '썰전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번에 행사를 간소화한다길래 허례허식 싫어하는 대통령이시라 안 갔더니...
尹대통령, 나토 일정 마치고 귀국…이준석 마중
윤석열 대통령이 1일 3박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
'성상납 의혹' 기업 대표 측 "李에 11회 이상 접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최소 11회 이상 이 대표와 만났으며 그 중 2회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30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김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접견 조사했다.김 대표의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
이준석, '친윤' 비서실장 사퇴에 "윤심 얘기 없어"
與 "민주, 날치기 개원" vs 野 "의장 선출 불가피"
친문계 잇단 불출마…이재명 당권행 전방위 압박
최재형 '이준석 5명 지명' 논란에 "억측 용납못해"
대통령실 "尹·이준석 회동 없었다"…李 "공개 못해"
尹대통령, 6·25전쟁 72주년 메시지 "평화, 굴복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野 '법사위 양보'에도 협상 결렬…"달라진 거 없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