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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윤리강령

Why Times 윤리강령

Why Times사는 언론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정직한 언론'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서는 언론인 자신의 윤리적 결단이 반드시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취지에서 'Why Times 윤리강령''윤리강령 실천요강'을 마련, 채택했다.

Why Times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2018310일 본사 사무실에서 윤리강령과 윤리강령 실천요강을 지키기로 다짐하는 선서식을 가졌다.

Why Times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다.

이같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사회적 책무에 따르는 언론인 자신의 도덕적 결단과 실천 속에서 진실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이 수행되어야 할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

이에 Why Times 임직원 모두는 다음과 같은 윤리강령을 만들어 이를 지킴으로써 정도언론을 실천하고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출 것을 다짐한다.


1. 언론자유의 수호

1) 우리는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모든 자유의 기초임을 믿는다. 따라서 언론자유의 수호는 Why Times사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의무이다.

2) 우리는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신문을 만들며 정치권력을 비롯한 외부로부터의 어떤 간섭도 배격한다.


2. 사실과 진실보도의 책임

1) 우리는 상업주의, 선정주의 언론을 배격한다.

2) 우리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의 중대사에 관하여 국민이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힌다. 사실과 진실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것은 언론으로서 알릴 권리와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며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3) 우리는 불의와 부정에 대한 비판자로서 봉사하며 정치권력 등에 의한 인권침해를 파헤친다.

4) 우리는 광고주나 특정 이익단체의 청탁이나 압력을 배제한다.


3. 독자의 반론권 보장

우리는 독자의 반론권을 보장한다.


4. 오보의 정정

우리는 잘못 보도한 것이 확인되었을 때 이를 인정하고 바로잡는다.


5. 취재원의 보호

우리는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기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기사내용을 제공한 사람을 보호한다.


6. 사생활의 보호

우리는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닌 한 보도대상의 명예와 사생활을 존중한다.


7. 정당 및 종교 활동에 대한 자세

우리는 정당에 가입하지 않으며 특정 정당이나 특정 종교 및 종파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8. 언론인의 품위

1) 우리는 신문제작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부당한 이익을 얻지 않는다.

2) 우리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쓰거나 다루지 않는다.


9. 판매 및 광고활동

우리는 상도의에 벗어나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10. 윤리위원회

이 윤리강령을 지키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둔다. 윤리위원회에 관한 규정은 따로 마련한다.


11. 시행

이 윤리강령은 2018310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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