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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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용산서 심판론 띄운 날 후보들 '편법증여·대출' 논란
-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연이어 부동산 투기 의혹과 편법 증여 및 대출 시비 등으로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공영운 민주당 경기 화성을 후보는 서울 성수동의 부동산을 2021년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증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아빠 찬스' 논란이 일고 있다.공 후보는 2017년 6월 성수동의 다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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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총리 '빅5' 병원장 만난다…협조 요청
-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이른바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병원장들을 만나 의료개혁 현안을 논의한다.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병원장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28일 밝혔다.한 총리는 필수·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의대 증원 등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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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장관 "총선 가짜뉴스 배후까지 수사"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가짜뉴스와 허위선동의 배후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박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공동 발표했다. 이날은 22대 총선 선거운동기간 개시일이다.박 장관은 "정부는 허위사실공표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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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첫날 유세 "이재명·조국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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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식 선거운동, 28일부터 시작…여야 '13일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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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사람들 상' 전달받은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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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 완전히 세종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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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 200석설…與 '의회 독재 견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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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공약 '비동의간음죄'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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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동훈에 "어려울 때일수록 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