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Update
2024.05.17
(금)
오피니언
정세분석
칼럼/논단
논평/사설
뉴스쪼개기
뉴스/분석
정치
국방/안보
국제/외교
북한
경제
사회
교육
문화/스포츠
과학기술
지역
중국
미국
Why TV
Why TV 정세분석
Why TV News
Why TV 오피니언
Why TV 칼럼
Why TV 특별기획
Why Times EDU
Why TV 인터뷰
Why TV Live
추부길TV
행복칼럼
행복메시지
특집
청년보수운동
5.18 40주년 특집
기획/연재
기획/연재
대한민국 근현대사
일본 근현대사
서유럽 근대사
성명/동정
국회, 주목 이 사람!
성명서/발언대
단체소식/동정
WT필진
편집위원
칼럼니스트
홈
[칼럼/논단]
[이영일 논단] 한반도에서 곧 전쟁이 터질 것인가.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4-03-04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영화 '건국전쟁'을 감상하고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4-02-05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희망의 정치가 보인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4-01-03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국민의 힘’ 혁신위원회의 출범을 보면서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10-24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방어(防禦)시선을 선제(先制)시선으로 바꿀 때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10-11
[칼럼/논단]
[이영일 논단] 시진핑 정권의 위기와 한국외교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10-06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이재명은 지금 떨고 있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09-01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한국정치와 레닌주의 망령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07-18
[칼럼/논단]
[이영일 논단] 4.19세대와 이승만 대통령과의 화해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04-17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국회의원인가? 국회회원인가?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03-22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반일이 더이상 한국의 정치자산이 되어서는 안된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03-20
[칼럼/논단]
[이영일 논단] 중국 시진핑 체제의 위기와 전망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3-01-16
[정세분석]
[이영일 칼럼] 미국의 9.11사태처리에서 우리가 배울 것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11-01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미국 리스크(Risk)도 따져봐야 한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10-08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법치확립의 대통령을 기대한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09-22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한국의 외빈접대, 2%가 모자란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08-04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윤석열정권에 드리는 고언 몇마디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07-30
[칼럼/논단]
[이영일 칼럼] 독자핵개발을 선언해야 할 때다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06-14
[칼럼/논단]
[이영일칼럼] 국민의 힘은 즉각 검수완박에 대한 대여 합의를 백지화하라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04-25
[칼럼/논단]
[이영일 PICK] 윤석열 당선자와 인수위원들에게
[새창]
이영일 논설고문
2022-03-18
1
2
3
4
5
6
7
맨끝
최신 등록 뉴스
1
박성재 장관 "총장과 인사 협의 대통령실 인사설은 장관 무시"
2
태국 언론은 파타야 용의자 얼굴 공개
3
日전문가 "푸틴, 방중 직후 방북 가능성"
4
美, 中 배터리 관세 인상…반사이익 볼까
5
이스라엘 탱크, 라파 주거지 진입 가자북부부터 남부까지 공세 강화
6
라인야후 "한국법인 직원 고용안정 보장"
7
中왕이, 美관세 부과에 "미친 듯 탄압"
8
"日, 의대 점진적 증원…우린 27년간 못 늘렸다"
9
바이든 "중국 전략은 반칙…미국 시장 잠식"
10
"한중일, 5월 정상회의서 자유무역 추진 성명 조율"
많이 본 기사 (최근 한 달)
1
의사 없이 의료개혁특위 출범 "의료개혁 더는 미룰 수 없어"
2
이스라엘, 이란 재보복…美 만류에 연기
3
윤 "다음주 만나자" 이재명 "가급적 빨리"
4
공정위, 알리·테무 '개인정보 약관' 조사
5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서 열릴 듯
6
미일 4조원대 극초음속 신형 요격 미사일 공동 개발
7
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 만날것" 대통령실 "실무협의 바로 착수"
8
서울대의대 교수 '마지막 카드' "30일 진료중단…5월 1일 사직"
9
군산 겨냥 北 미사일, '초대형방사포' 가능성
10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참관
정치
더보기
여당, 라인 사태에 "반일감정은 해법 아냐"
국민의힘은 12일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정치권이 부화뇌동하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반일 감정을 조장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또다시 반일 감정을 고조시키는 것으로 해결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국...
윤, '한동훈 사퇴 요구' 의혹에 "오해 해소…한, 정치인 자리매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총선 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며 갈등을 빚었다는 의혹에 대해 "바로 그 문제는 풀었다. 해소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을 만났다. 자유 형식 기자회견은 지난 2022년 8월 이...
윤 "아내 현명하지못한 처신 국민께 사과"
윤석열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는 "정치공세"라며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대통령은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관련...
윤 "채상병 수사 납득 안되면 그때 특검"
한동훈, 연이은 회동에 전대출마설 솔솔
민정비서관 이동옥·공직기강에 이원모 내정
민정수석실 2년만에 부활 윤 "국민 위해 설치한 것"
북한
더보기
김정은, 전위거리 준공식 참석…주애 두달 만 등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1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4일 열린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참석했다고 보도했다.'전위거리'는 지난해 2월 김 위원장이 주애와 함께 착공식에 참여했던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를 뜻한다. 북한은 2022년 개최된 당 중앙위원...
김정은, 신형 240㎜ 방사포차 직접 시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직접 탑승하고 '포병 전투력 강화'를 강조했다.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1~12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 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면서 당의 군수공업 정책집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올해 새로 조직된 ...
'北 괴벨스' 김기남 사망…김정은이 장의위원장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 체제 정당성 확보 작업에 공헌한 원로인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가 사망했다.8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로환과 다장기 기능부전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동지가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주체113(2024)년 5월7일 10시 애석하.
북한, 남북 잇는 모든 도로에 지뢰매설
北,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참관
군산 겨냥 北 미사일, '초대형방사포' 가능성
국제/외교
더보기
태국 언론은 파타야 용의자 얼굴 공개
태국 언론이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파타야의 호수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용의자 3명의 신원을 공개했다.15일(현지시각) 더 네이션, 방콕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한국 경찰이 파타야 한국인 남성 살해 피의자 3명 중 1명을 체포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이들 용의자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용의자는 이모...
日전문가 "푸틴, 방중 직후 방북 가능성"
방중 일정을 시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후 곧바로 북한을 찾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마키노 요시히로 일본 히로시마대 객원교수는 16일 공개된 자유아시아방송(RFA) 대담에서 "푸틴 대통령이 (방중 직후인) 17~18일에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내다봤다.그는 특히 "김정은 총비서가 여러 무기 생산을 가속하...
美, 中 배터리 관세 인상…반사이익 볼까
미국 정부가 중국산 배터리에 물리는 관세를 큰 폭 인상하는 방침을 내놓으며, 한국 배터리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각)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일제히 대폭 상향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전기차 관세는 25%에서 100%로 4배 인상했고, 철강·알루미늄 및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관세는 7.5%에서 25%로 높..
이스라엘 탱크, 라파 주거지 진입 가자북부부터 남부까지 공세 강화
라인야후 "한국법인 직원 고용안정 보장"
中왕이, 美관세 부과에 "미친 듯 탄압"
바이든 "중국 전략은 반칙…미국 시장 잠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