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4일자 조선일보 A27면에 실린 "이재용을 석방하라"는 광고가 화제다.
이 광고를 게재한 이영수 대표는 "현 대통령을 포함한 역대 대통령, 국회의원, 정당과 정치인 및 3부 고위직 또는 전직들 중에 삼성을 비롯한 기업의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들이 몇이나 있는가?"를 묻는다.
그러면서 그는 "적폐청산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문화혁명의 홍위병 같은 역할을 검찰이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명문이다. 어떤 기사보다 나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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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295-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