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보였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랑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를 매일 하고 있는 Rasmussen은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50%라고 발표했다.
동일한 시기의 오바마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47%였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는 재선 가능성도 밝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 Daily Presidential Tracking 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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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4066-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