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녀 출산 실태와 정책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결과 향후 출산 계획이 있는 유배우 여성 비율은 25세 미만에서 44.2%로 가장 높았다가 30~34세 때 30.2%까지 서서히 낮아진 뒤 35~39세 때 3분의 1 수준인 11.9%까지 급감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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