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가 마침내 기적을 이뤘다.
2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투어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우즈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우즈는 2위 빌리 호셀(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영웅의 화려한 귀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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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2469-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