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의 진격이 무서울 정도이다.
홍콩에서 IPO를 한지 불과 한 달만에 샤오미는 2018 년 2 분기 68 %의 매출 증가와 21 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상회했다.
1/4분기에 32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샤오미의 매출은 452억 RMB(약 66억 달러)로 증가했고, 2018년 상반기에 796.5억 RMB의 실적을 올려 벌써 전년대비 70%의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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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2292-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