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일칼럼] 친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오늘은 국치(國恥) 일이다. “조선 국왕이 총 한 방 쏘지 않고 나라를 일본에 내주어 2000만 민중이 친일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나라를 만들었다. 친일의 책임...
- 2020-08-29
-
- [이영일 칼럼] 용법징세(庸法徵稅)를 자제하기 바란다
- 민주정치는 주권을 가진 국민들이 동의한 법에 의해 다스려지는 정치다. 이를 통상 법의 지배(Rule of Law) 또는 법치주의라고 한다.그런데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 2020-08-08
-
- [이영일 칼럼] 피천득 산책로를 걸으면서
- 서울 서초구의 반포천을 낀 오솔길을 피천득 산책로라고 한다. 멋진 서정시인이며 좋은 영어 선생이셨던 피천득 선생을 기리는 뜻에서 서초문화재단과 금아 ...
- 2020-07-09
-
- [이영일 칼럼] 5.18진상조사 핑계로 국민 윽박지르려 하는가?
- 김영삼 대통령은 성공한 쿠데타는 불벌이라면서 3당합당으로 정권을 잡은 후 자기 인기가 하강하자 역사 바로세우기를 명분으로 소급법을 만들어 전두환 대...
- 2020-05-27
-
- [이영일칼럼] 미래통합당은 왜 참패했는가?
- 1. 기울어진 운동장의 싸움문재인 정부의 더민주와 경쟁해야 할 미래통합당의 입지는 처음부터 어려웠다. 더민주 정권은 행정부와 사법부의 장악에 이어 헌법...
- 2020-04-16
-
- [이영일칼럼] 온 국민을 선택의 고민속에 몰아넣은 4.15 총선
-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건국된 후 수많은 선거가 있었고 자유, 평등, 직접, 비밀의 선거에 과반수 이상의 유권자들이 투표해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있어...
- 2020-04-13
-
- [이영일칼럼] 돌팔이들의 망국방역
-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강경화 외무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하나같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역질에 대해 ×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정...
- 2020-02-26
-
- [이영일칼럼] 히말라얀 토끼
- 일찌기 프랑스 철학자 루이 알뛰세르가 ‘히말라야 토끼’에 대해 일갈했다. 세계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 살고 있는 히말라얀 토끼라면, 아마도 자신이 먹이...
- 2020-01-24
-
- [이영일 칼럼] 한미동맹 동요는 문재인정권하에서는 당연하다
- 작금 국내외 동포들간에 한미관계를 놓고 양국협력관계가 잘못될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요 언론에서도 같은 우려가 제기된 지 오래...
- 2020-01-23
-
- [이영일 직설]법치주의를 지키는 정부가 정답이다
- 현정권의 도덕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범법자라도 자기 편에서 수고한 사람이면 문책하지도 말고 처벌하지도 말라는 명령답지 않은 명령이 시달되고 있다는 ...
- 2020-01-21
-
- [이영일 칼럼]환풍능력이 정당지도자의 자격요건이다
- 한국에서 선거의 승패는 유권자들의 마음에 지지의 바람을 일으킬 능력의 유무로 결정된다. 이렇게 바람을 일으킬 능력유무가 아울러 정당의 지도자, 당대표...
- 2019-12-31
-
- [이영일논평] 한국에서 펼쳐지는 미중 패권싸움
- [서울에서 열린 두 개의 이벤트] 미국과 중국 간에 시작된 패권싸움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 진파(震波)가 한국에서처럼 구...
- 2019-12-13
-
- [이영일칼럼] 대중국사대주의를 경계한다
- 한국의 친중국사대주의자들은 36년간의 일본지배는 비판하면서도 1250년동안 한국을 소국으로 짓밟아온 중국의 역사행태는 잊고 있다. 오히려 북한을 인식하...
- 2019-12-08
-
- [이영일 논평] 정부의 대일외교를 개탄한다
- 나는 1965년 대일 굴욕외교 반대투쟁에 참가했다. 36년간의 식민통치 불법성에 대한 사과없이 포츠담 선언에 따라 무조건 항복하고 식민지를 포기하는 것으로 ...
- 2019-11-06
-
- [이영일칼럼] 공수처법과 코뚜레
- 지금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추진되는 공수처법은 문재인을 히틀러같은 총통으로 만들자는 법으로 종래는 소 코뚜레처럼 사용될 것이다부와 처를 ...
- 2019-10-21
-
- [이영일 칼럼] 4.19세대 인생 80대의 자화상
- 지금부터 59년 전 1960년 4월, 서울의 회색빛 페이브멘트 위에 피를 흘리면서 자유와 민주를 절규했던 20대의 젊은 대학생들이 어언 인생 80대의 노인들로 변해...
- 2019-10-07
-
- [이영일논평] 한겨레신문 기자 31명의 궐기를 보면서
- 한겨레신문이 직필정론을 주장하면서 창간의 깃발을 올릴 때 나도 세발의 피(鳥足之血)라고 할 만큼 작은 돈을 쾌척, 한겨레신문발기에 동참한 지 벌써 30년이...
- 2019-09-08
-
- [이영일 논단] 왜 미국은 중국에 강공책을 휘두르는가
- 1. 들어가면서바야흐로 미국과 중국 간에 무역 전쟁의 불이 붙었다. 우리가 미중 무역 분쟁을 전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현재 펼쳐지고 있는 양국갈등이 흔히 ...
- 2019-07-23
-
- [이영일칼럼] 극일(克日)만이 살 길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정권이 인기가 추락만하면 역사에서 물려받은 통치자산으로서 반일카드를 이용한다. 김영삼이 일본의 곤조를 고치겠다고 떠들다가 IMF 를 불...
- 2019-07-22
-
- [이영일 논평] 한일관계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제재가 으름장을 넘어서서 한국기업에 실질적으로 고통을 줄 가능성이 분명해지고 있다. 현재 문재인 정권은 합리적인 해법을 마련...
- 2019-07-14
Warning: include_once(../news/side_banner_menu.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hytimes.kr/www/skin/news/basic/listkey.skin.php on line 146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news/side_banner_menu.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share/pear:/usr/share/php') in /home/whytimes.kr/www/skin/news/basic/listkey.skin.php on line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