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진핑은 나오지 않았지만, 중국 지도부는 움직였다
┗ 중국은 이미 미북회담의 주선자로 나설 뜻을 내비쳤다
┗ 러시아가 키운 김정은의 몸값, 중국이 외교 성과로 가져가나
북한 국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은의 24일 중국 단둥 방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북정상회담의 중재자로 전면에 나서기 위한 사전 조율이었을 가능성 있어 주목되고 있다.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으로 몸값을 높인 김정은을 다시 끌어안으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정상회담의 연결고리까지 중국이 확보하려는 계산이다. 이 구상이 현실화하면 북한과의 관계를 키워온 러시아보다 회담을 성사시킨 중국이 외교적 성과를 가져갈 수 있다. 이번 방문의 전략적 의미는 기념관 헌화나 공장 참관을 넘어, 누가 미북 대화 재개의 판을 짜느냐에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