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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3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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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가 미래"라던 시진핑, 현실은 정반대로 움직였다

┗ 예상 뒤엎은 소비 충격… 자동차·가전·주택 관련 소비 급감

┗ 분석: 문제는 '내수 부진'이 아니라 '해결책의 부재'


중국 경제가 다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소비와 투자가 동시에 위축되면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직접 "중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던 내수 확대 전략이 예상보다 훨씬 큰 벽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베이징 지도부가 내수 부진의 원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지금 중국 경제가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소비를 늘려야 하지만 소비를 늘리기 어려운 구조적 함정"에 빠져 있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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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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