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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2 10:16:06
  • 수정 2021-01-13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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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8차 당대회를 8일째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7일차 부문별회의 진행 모습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7일째인 11일에는 부문별 협의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특이한 것은 이번 대회 내내 김정은 위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이날 부문별협의회 참가자들은 발언자를 제외하고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점이다.


조선중앙통신 등 매체들은 이날 "당 제8차 대회 부문별 협의회가 1월 11일 진행됐다"면서 "당 중앙위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 초안 연구에 들어갔다"면서 “협의회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달성하여야 할 앞으로 5년간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적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대표자들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 대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발전방향과 구체적인 방도가 절실하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고도 했다.


▲ [사진=노동신문 캡쳐]


이날 협의회는 공업과 농업, 경공업, 교육, 보건, 문화, 군사, 군수공업, 당·근로단체 등 부문별로 나눠서 진행됐는데, 정치국 상무위원인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노동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 총리가 부문별 협의회를 이끌었다.


이번 8차 당대회는 과거 7차 당대회와는 달리 일정이 길어지고 있는데, 과거 7차 당대회는 나흘간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12일에도 8일째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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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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