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가 P-3C & P-1 해상초계기의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실시를 실시했다.
해상자위대는 공식 Facebook을 통해 이와 관련된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해상자위대는 가노야현(鹿児島) 가노야(鹿屋)항공기지에 주둔하는 제1항공군(第1航空群) 예하 제1항공대(第1航空隊가 이날 P-3C 해상초계기 3대와 P-1 해상초계기 5대 등 8대를 동원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는 ‘최대무장/순간이륙’이라는 훈련의 별칭으로, 종종 무력과시를 위해 실시하기도 한다.
특히 규슈(九州)의 남부지역 최하단에 위치한 제1항공대(第1航空隊)에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를 실시했다는 것은 중국을 염두에 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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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7602-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