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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5 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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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사진=바이든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북부 러스트벨트의 주요 경합주 중 하나인 위스콘신과 미시간주에서 승리했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예측했다.


미시간주는 97%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가 49.8%를 득표해 트럼프 후보(48.6%)보다 1.2%포인트 앞서고 있다.


미시간주 선거인단은 16명으로, CNN은 바이든 후보가 현재 선거인단 253명을, 트럼프 대통령이 213명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최종 당선에는 선거인단 총 538명 중 과반인 270명이 필요하다.


위스콘신과 미시간 지역에서 바이든이 사실상 승리를 함으로써 바이든은 승리에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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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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