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5월 30일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에서 사단법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자문으로 추대되어 이날 임명패를 받았다.
이들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한 신철식 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우남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건국정신을 기리며, 이언주의원과 김진태의원을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 모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이외에도 정기범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회장, 김유광 정신의학박사, 추부길 Why Times 발행인도 역시 자문위원으로 추대되었다.
자문위원인 고인경 회장과 새롭게 자문위원이 된 정기범 회장은 올 가을 '우남산악회'를 창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