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대화가 2018년에 36회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수치이다.
남북정상간 만남도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이후 11년만인 2018년에 다시 이루어졌다.
이렇게 많이 만났는데 지금 어떠한 결과가 우리에게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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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