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A4용지‘를 저격해 화제다.
'대통령 하는 것 참 쉽다'면서 A4용지로 빗댄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
문재인 대통령의 A4용지 사랑은 대단하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할 때를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정상회담에서 A4용지를 활용했으며 심지어 차범근 감독과의 편안한 대화에서도 A4용지를 사용했다.
대통령은 그 나라의 국격이고 얼굴이며 상징이다. 대통령이 우롱당했다면 대한민국이 농락당한 것이나 진배없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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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2542-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