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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3 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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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2일 히로시마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계기로 샤를 미셸 EU(유럽연합) 상임의장 등과 한-EU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이번 방한은 샤를 미셸 상임의장과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취임 후 첫 방한"이라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번 방한은 한-EU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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