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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4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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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사진=숄츠 총리 트위터]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4일 베이징에 도착해 곧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날 중국CCTV는 시 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곧 숄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숄츠 총리의 전용기는 이날 오전 9시40분(현지시간) 베이징에 도착했다.


숄츠 총리의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그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중국을 방문한 첫 유럽 정상이다.


숄츠 총리는 시 주석, 리커창 국무원 총리와 잇달아 만나 양국 관계,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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