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이란이 요르단 소재 미군 기지를 향해 기습적인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미국이 전면적인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 및의 전화 대담 과정에서 거친 수위의 단어를 직접 언급하며 이란을 향해 파상적인 보복 조치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미군 시설을 겨냥한 상대측의 무력 시도에 대해 강력한 타격을 가해 가시적인 타격을 주겠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 날 전개된 군사 충돌 상황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의 갑작스러운 도발로 인해 미군에 부여된 대응 시각이 단 수분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 방어 체계는 발사된 무기들이 예정된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이전에 전부 공중에서 무력화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 역시 전날 야간을 기해 이란이 중동 지역 내 미군 거점을 겨냥해 복수의 탄도미사일 기습을 감행했으나, 미군 방공망이 이를 성공적으로 차단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양국 간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금 최고조로 치닫는 양상이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