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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5 12:00:01
  • 수정 2026-06-05 2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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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단독 전문 인용…트럼프·시진핑 밀착 속 작심 성명

-중국 외교부 "역사 왜곡·체제 비방" 발끈…신경질적 반응이 상처 깊이 드러내

- 유가족 묘지 방문도 사상 첫 봉쇄, 홍콩 촛불은 완전히 꺼지다


1989년 6월 4일 천안문 광장에서 울려 퍼졌던 총성은 37년이 지난 지금도 중국 공산당을 따라다니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어떠한 검열도 과거를 지울 수 없다”고 직격하자 중국 외교부는 즉각 ‘역사 왜곡’이라며 반발했다. 그러나 중국이 해마다 더 강력한 검열과 추모 통제에 나서는 현실 자체가 천안문이 여전히 체제의 가장 깊은 상처임을 보여준다. 천안문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시진핑 체제를 움직이는 공포와 통치 철학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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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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