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척독 180314 #역사
학교시절 조선은 사색당쟁으로 망했다고 배웠다.
훗날 이를 일제가 심은 식민사관이라고 들었다.
허나 오늘을 둘러보면 맞는것같다.
서로다름을 존중하는 것은 과를 덮고 공을 세워주는 것을 말한다.
흑백선악으로 편가르기에 날밤을 새어가며 어린세대들에게 무어라 가르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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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육학회 창립회장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