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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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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척독 180311 기억남는 #주일설교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이라도 제물로 바쳐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렸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가슴벅찬 순례길에 나섰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마다하고 어린양을 미리 준비하여 제사하게하였다. 렘브란트는 그렇게 근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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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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