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 me3, me4… meN

me2, me3, me4… meN - 사회가 진일보하는 증거인가, 음모론인가?

기사등록 2018-03-13 12:31:49
수정 2018-03-13 12:36:11

◊미투(me too) 운동이 거대한 파도가 되어 한국 사회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폭로가 이어집니다. 이윤택, 고은, 조민기, 김기덕 등 문화계 인사에 이어 안희정 민병두 정봉주 등 정치계 인사들로 파장이 번지고 있습니다. 사회가 진일보하는 증거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음모론을 거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편집자>

▲ 3.8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국YWCA 연합회원들이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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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제3의 길' 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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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13 1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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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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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