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3-14 08:58:58
기사수정


▲ [사진: Why Times]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2월 중순 이후 여러 채널을 통해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이 인용한 고위관리는 “2월 중순부터 뉴욕(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을 포함한 여러 채널을 통해 북한 정부에 접촉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그러나 현재까지 우리는 평양으로부터 어떠한 응답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는 아무런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hytimes.kr/news/view.php?idx=81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추부길 편집인 추부길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정기구독
교육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