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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3 1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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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척독 180223 #노량해전


현대전쟁은 총이 아닌 글과 말로 한다.

전쟁은 시작된지 오래고 마지막 전투가 임박했으나 장군은 포로가 되어있다.

GM,분권개헌,평화공세 프레임전쟁에서 지고 있다.

스마트한 전투를 시작해야한다.

울산대 이정훈 교수의 명강의를 들어야한다.

젊은이들이 깨어나야한다.


▲ 울산대 이정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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