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척독#뉴스비평
참으로 물정모르는 어린아이 같은 정책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한 정책이라고 해야할까?
국공립유치원을 늘리겠다는것은
그냥 현재의 유아교육비 부담구조에는 눈감고
미래교육을 포기하겠다는 그 이상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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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798스마트교육학회 창립회장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