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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22 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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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본 항공자위대]


지난 16일 미공군 B-1B Lancer 폭격기가 일본의 항공자위대와 함께 동해·동중국해·오키나와 주변 공역에서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일본 항공자위대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본 항공자위대와 미 공군의 공동대처 능력과 전술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고 항공자위대는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뉴타바루(新田原)기지에 주둔하는 제5항공단(第5航空団) 소속 F-15J 전투기 4대,

히야쿠리(百里)기지에 주둔하는 제7항공단(第7航空団) 소속 F-2 전투기 4대, 나하(那覇)기지에 주둔하는 제9항공단(第9航空団) 소속 F-15J 전투기 7대 등 15대의 전투기가 참가했다.


미공군에서는 B-1B Lancer 폭격기가 2대 참가하여 편대항법훈련 및 요격전투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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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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