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검사가 얻어맞았다고 시중에 화제다.
말세다보니 별의별 꼴을 다본다.
변두리 양아치들이 하는 짓을 한다.
그러나 자업자득이다.
그동안 적폐수사라고 위아래 없이 굴더니 후배검사들이 보고배운 게 그런 거밖에 없는데 어떡하겠나.
그래도 옛날엔 검사도 선비라고 얼어죽어도 곁불은 안 쬔다는 뭐 그런게 좀 있었다.
이젠 후배에게 얻어터지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송사를 벌인다고 난리다.
이쯤되면 조용히 물러나는 게 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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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