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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3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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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논평] 박원순 前비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 당해"

- 집무실 안 침실로 피해자 불러서 안아달라며 신체접촉 - 속옷 차림 사진 전송, 늦은 밤 비밀 대화 요구, 음란문자 발송도 - 박원순, 안희정·오거돈 성폭력 사건 때도 성추행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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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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