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리벳 조인트(RC-135W) 정찰기가 7일 오전 또다시 한반도 상공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에 이어 사흘만이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미 공군 정찰기 RC-135W가 이날 춘천과 경기 광주, 수도권, 인천 상공으로 비행했다고 공개했다.
미국의 이러한 대북 정찰은 북한이 선거 전에 또다시 도발을 시도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온다.
‘리벳 조인트(RC-135W)’는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로 미사일 발사 전 지상 원격 계측 장비인 텔레메트리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포착하고, 탄두 궤적 등을 분석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미군이 리벳조인트를 출격시켰다는 것은 북한 지역의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이나 주요 미사일 기지에서 뭔가 움직임이 관측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오전 6시 10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었다. 3월에만 9발을 네 차례에 걸쳐 쏜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