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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1 2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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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 253개 지역선거구에 후보자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안철수대표의 지역구 무공천 결단을 환영한다!

비례민주당의 이기적 꼼수정치에 분연히 일어나 맞서자!


4.15총선 승리는 보수의 집결이 얼마나 이뤄지느냐에 달려 있다.

이런 관점에서 안철수대표의 지역구 무공천 결단에 범보수연합은 환영한다. 

‘미래한국당, 국민의당’이 하나가 되어 꼼꼼수 ‘비례민주당’에 맞서 싸우자!


범보수 통합으로 뭉치자!


더불어민주당이 급기야 무소속의 탈을 쓴 정치적 시장잡배들을 내세워 ‘비례민주당 창당’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4+1협의체는 민주당이 ‘비례민주당이라는 강력한 독’을 넣은 줄도 모르고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달달한 독이든 떡을 마구 집어먹었다. 


아니, 알지만 영화 '부산행'의 좀비들처럼 너무 배고파서 눈을 뒤집고 먹었다. 


문재인대통령은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멀지 않아 종식될 것이다.’라며 우한폐렴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무장해제를 앞장서서 유도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 세계로부터 ‘악성 바이러스’라는 ‘주홍글씨 새김질’을 당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 때문이다.


국민들이 아파하고 죽은 날, 대통령내외는 영화 '기생충'팀과 고기를 넣은 짜빠구리를 해 먹으며 파안대소하는 홍보물을 내놓았다. 제정신이 아니다.


경제는 무너져 내리고 경제난으로 죽는 국민, 자살하는 국민들이 발생해도 문재인정권은 따박따박 월급을 챙기며, 살만한 세상이라고 활짝 웃는 홍보물을 내놓는다.


중국이나 북한을 국민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 너는 죽어도 나만 따뜻하면 된다는 식의 대통령정권을 저지해야 한다. 더 이상은 안 된다!


대깨문, 문빠만 빼고 모두 통합하자. 통합이 안 되면 연대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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