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동네북 신세된 문재인, 허세와 굴욕 사이
- 동맹정신 사라진 한미관계, 그 후폭풍을 견딜 수 있는가?
- 사방이 지뢰밭, 그럼에도 허세만 가득한 문재인 정권
- 북한의 협박, “맞을 짓 하지 말라”, 아무 말도 못한 文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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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4383-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