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뻥 뚫린 안보’, 동해안 북한 어선 표류, 결국 어민들이 신고
- 스스로 안보 해체하는 이상한 나라의 군대가 자초한 결과
- 군의 정치화, 북한을 보지 않고 청와대만 바라보는 현실
- 문 대통령, 국방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反평화’로 매도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