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52시간제, 누가 손해보나?
○ 버스기사의 삶의 질 향상과 승객안전 목적
- 68시간 → 52시간 : 기사의 수입감소는?
○ 부담자 : 정부(세금투입), 소비자(요금인상)
- 경기도 : 시내버스 200원, 광역버스 400원 인상
- 학생, 출퇴근 서민 부담 : 정의로운가!
2. 택시업계
○ 개인과 법인택시는 왜 제외?
- 대중교통수단 아니라서?
- 2013년 이래 6년만에 요금 인상 : 500원이면 년80원 인상
3. 사람이 먼저다
○ 내 사람이 먼저다 : 내 편의 공고화
○ 청년, 서민은 강남좌파특권층의 소모품
⇒ 이것이 노무현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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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3948정책학박사 (미국 Syracuse University)
강남대학교 석좌교수
자유한국당 前당협위원장
청와대, 국무총리실, 행정자치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