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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0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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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1. 주52시간제, 누가 손해보나?
 ○ 버스기사의 삶의 질 향상과 승객안전 목적
  - 68시간 → 52시간 : 기사의 수입감소는?
 ○ 부담자 : 정부(세금투입), 소비자(요금인상)
  - 경기도 : 시내버스 200원, 광역버스 400원 인상
  - 학생, 출퇴근 서민 부담 : 정의로운가!


2. 택시업계
 ○ 개인과 법인택시는 왜 제외?
  - 대중교통수단 아니라서?
  - 2013년 이래 6년만에 요금 인상 : 500원이면 년80원 인상


3. 사람이 먼저다
 ○ 내 사람이 먼저다 : 내 편의 공고화
 ○ 청년, 서민은 강남좌파특권층의 소모품
  ⇒ 이것이 노무현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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