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비례대표에 목숨 건 바른미래당과 ‘찌질한’ 손학규
- 손학규 체제의 ‘바른미래당’, 전혀 바르지도 않고 미래도 없어보여
- 좌파연합을 통해 국회 지배하려는 꼼수, 바른미래당이 앞장서 막아야
- 민주당, 내년 총선에서의 불안감이 좌파독재 형태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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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3794-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