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의 신년사 내용을 반영한 새 우표(소형전지 1종, 개별우표 7종)들을 발행했다.
북한 선전매체인 노동신문은 1일 이 우표에 대해 “(신년사에서 제시한) 올해의 투쟁과업이 우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자’,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 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자’, ‘사회주의 문명 건설을 다그치자’,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자’에 반영되여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우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에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사상과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 리념이 강조되여 있다”고 설명했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