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와 지지도란 물거품 같은 거라서 일시적으로 높았다가 일시적으로 바닥을 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지지기반이 얼마나 있느냐인데 앞으로 반자유진영세력이 결집해도 40%대를 넘지 못할것으로 본다
그런면에서 지지율하락은 계속될것이다!
지금처럼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켜 버리고, 국가안보를 책임질 줄 모르는 '이니정부'에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더 실망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고, 특히 때묻지 않은 '2030세대'들이 착각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지지율 하락은 계속 하락될 수 밖에 없을듯 하다!
이제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자유를 지키는 구국운동' 대자보에 이어서 전국의 대학으로 '대자보'는 확산되어 갈것이다
과거 역사에서도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결국 안중근의사와 같은 20대의 투사들이 나타났다!
이제 이 나라의 운명을 지킬 2030세대들을 지켜보자
그리고 응원하자!
자유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큰 박수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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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304국가혁신포험 회장
제4차 산업정책혁명포럼 회장
포럼 빅데이터미래 이사장
한국 SNS 산업진흥원 원장
모바일정치연합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