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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7 11:27:16
  • 수정 2018-12-27 1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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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가 매주 목요일 발표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Why Times Index)’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넷째주는 34.9%로 지난 주 36.9%와 비교해 볼 때 또 2.0%p나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51.8%로 지난 주 44.4%보다 무려 4.4%p가 늘어난 추세를 보였다.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12월 첫주 –0.5%p차이로 데드크로스를 넘어선 이후 둘째주에는 –5.8%p, 셋째주에는 –10.5%p, 그리고 이번주에는 무려 –16.9%p의 차이로 벌어졌다.


이 지표는 지난 12월 셋째주 Why Times Index를 기준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알앤서치 등의 등락율을 감안하여 Why Times가 재산정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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