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가 매주 목요일 발표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Why Times Index)’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셋째주는 37.1%로 지난 주와 비교해 볼 때 또 2.2%p나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무려 46.4%로 지난 주 45.1%보다 1.3%p가 늘어난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이 이어진다면 2-3주 안에 부정적 응답률이 50%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표는 지난 12월 둘째주 Why Times Index를 기준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등의 등락율을 감안하여 Why Times가 재산정한 결과이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