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어진 北비핵화, 국민 기만한 文 대통령 책임지라! - 美 '北 비핵화 의지 전혀 없다' 이미 판단, 곧 대대적 전략 전환할 듯 - 美 '김정은의 1년내 비핵화 약속' 전달한 문대통령에게도 책임 물을 듯 - 美 공화당 군사외교위원회, 2월말에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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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