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드디어 30%대로 추락했다. Why Times Index가 발표된지 7주만에 첫 30%대로 지난 주 41.9%에서 12월 둘째주 39.3%로 또 2.1%p나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이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지표는 지난 12월 첫째주 Why Times Index를 기준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알앤서치 등의 등락율을 감안하여 Why Times가 재산정한 결과이다.
한국갤럽은 지난 12월 첫 주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9%로 처음 40%대에 진입하였으며, 리얼미터는 12월 10일에서 12일까지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전 주 50%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알앤서치는 12월 첫주 51.6%에서 둘째주 47.9%로 하락했다고 발표했었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