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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2 1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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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식 외교 따라가는 文, “민족자주·중국중심 외교 펼치겠다”
- 김규식, 김구, 신영복을 중심에 둔 외교의 끝은 어디일까?
- 아직도 80년대 운동권식 사고방식으로 외교를 펼치겠다는 문재인 외교





북한 외교의 핵심은 ‘민족자주’와 ‘중국중심’ 외교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한다.

북한의 선전매체들이 연일 논평을 통해 주장하는 메시지가 바로 ‘민족자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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