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 주 44.0%에서 12월 첫째주 41.9%로 또 2.1%p나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 감소는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지난 11월 넷째주 Why Times Index를 기준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여론조사 공정 등의 등락율을 감안하여 Why Times가 재산정한 결과이다.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27~29일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3%로 전 주와 같다고 발표했지만, 리얼미터는 12월 3일에서 5일까지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전 주 52%보다 1.2%p나 반등한 50%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 공정은 문 대통령의 국정평가 긍정율이 31.6%로 지난조사보다 무려 6.6%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