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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9 10:49:35
  • 수정 2018-11-29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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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 주 45.2%에서 11월 넷째주 44.0%로 1.2%p나 또 감소했다. 추락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지난 11월 셋째주 Why Times Index를 기준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알랜서치 등의 등락율을 감안하여 Why Times가 재산정한 결과이다.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20~22일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3%로 전 주 52%보다 1%p 늘었다고 발표했지만, 리얼미터는 16~28일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전 주 52%보다 무려 3.2%p나 감소한 48.8%로 발표한 바 있다.


알앤서치도 11월 넷째주 정례조사에서 지난 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49.0%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알앤써치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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