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 주 46.9%에서 11월 셋째주 45.2%로 1.7%p나 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둘째주 Why Times Index를 기준으로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등락율을 감안하여 Why Times가 재산정한 결과이다.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13~15일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2%로 전 주 54%보다 2%p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리얼미터는 19~21일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전 주53.8%보다 1.3%p감소한 52.5%로 발표한 바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