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임종석 비서실장 찾아 美 경고 직접 전달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 “모든 길은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으로 통한다”는 대한민국 정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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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2678-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