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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9 10:47:39
  • 수정 2018-10-19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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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스포럼]


트루스포럼이 지난 달 29일의 첫 번째 거리집회에 이어 오는 27일 두 번째 거리집회를 예고했다.


트루스포럼은 “미국 재무부가 직접 한국의 시중은행들에 전화를 걸어 북한과 금융거래를 경고하는 아주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는 단순한 경제실정을 넘어, 한미동맹을 위태롭게 하고 한국 경제를 파탄 낼 수 있는 좌익 모험주의 정권에 대한 엄중한 최후통첩”이라고 주장했다.


▲ 지난 달 29일 서울 도오하면세점 앞에서 열린 제1차 트루스포럼 거리집회 [조평세]


트루스포럼은 이러한 상황에 “이제는 촛불을 드셨던 분들도 반미친북 정권, 모험주의 좌익정권 때문에 우리가 처한 위험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이에} 오는 27일 두 번째로 서울의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트루스포럼은 “27일 광화문 인근에 대규모 집회들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아무쪼록 어느 집회 건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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